밀레니엄 북스 시리즈 제 8권 『상록수』농촌을 되살리려는 젊은이들의 농촌 계몽 운동을 주제로 한 심훈 장편소설로 목숨을 걸고 농촌 계몽 운동에 앞장서는 채영신, 이를 이어가려는 박동혁 등 당시 젊은 지식인들의 고뇌와 좌절 그리고 굳건한 의지가 잘 묘사되어 있는 작품이다.
밀레니엄 북스 시리즈 제 90권 『전쟁과 평화 3』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에게 불후의 명성을 가져다 준 대표적인 작품이다. 나폴레옹의 러시아 침공을 배경으로 한 대하소설로, 사실적인 세부 묘사와 다양한 심리 분석으로 인간 실존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보여준 웅장한 작품이다.
밀레니엄 북스 시리즈 제 25권 『인간의 대지』비행사로서 자신의 체험을 담은 인간의 대지에는 인간의 참된 본성을 찾아 끊임없이 비행한 그의 지난한 삶과 정신 세계가 그대로 녹아 있다. 이 작품을 통해 우리는 생명에 대한 애정과 그를 바탕으로 진정한 삶의 의미를 배울 수 있다.
밀레니엄 북스 시리즈 제 89권 『전쟁과 평화 2』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에게 불후의 명성을 가져다 준 대표적인 작품이다. 나폴레옹의 러시아 침공을 배경으로 한 대하소설로, 사실적인 세부 묘사와 다양한 심리 분석으로 인간 실존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보여준 웅장한 작품이다.
밀레니엄 북스 시리즈 제 24권 『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』표제작인 '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'과 '등불'을 통해서는 위선과 자기기만, 타성에 젖어 살아가는 사람을, '귀여운 여인'에서는 덧없는 행복을 찾아 몇 차례 사랑을 하다가 볼품없이 늙어가는 가련한 여성의 처지를 그리고 있다.